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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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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누나나이 : 20대후반직업 : 학생성격 : 단순함어떻게 얘기를 풀어나가야할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도 유지되는 관계를 적어보려합니다. 저희 집안에는 사촌으로는 누나 둘이 있고 형한명 그리고 밑으로 사촌여동생 둘 이렇게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사촌누나인데 진도가 다 나간상태예요. 얘기는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친척들이 다 서울에서 살아서 시간될때마다 집에서 자주 놀았었습니다. 뭐 그당시에는 동생들도 여자고 남자라봤자 형 한명 뿐이라 노는데 할게 없엇어요. 그래서 해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숨바꼭질을 하면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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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4직업 : 알바성격 : 강함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사고 많이 치고 날라리였다고 하던대 지방에 무슨 전문대다니면서 거기도 간신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던 차에 누나가 결혼하면서 누나방이 비어서 도시에서 취업해보겟다면서 몇달전에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이게 얼마나 이쁜지..사람 완전 미치게 합니다.몸매도 좋고..진짜 보고만 있어도 완전 꼴립니다. 거기다 날라리였다더니 얼마나 쿨한지..저한테 술사달라 밥사달라 영화보여달라 요구도 잘하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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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친여동생나이 : 20대 중반직업 : 회사원성격 : 순수함현재 28살의 직장인 입니다. 글 솜씨가 별로지만... 어릴적 경험담을 적어 봅니다.. 제가 13살이던 시절.....저에게는 저와 1살 차이가 나던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몸을 보고 자위를 하면서 불끈 거리는 자지를 진정 시키던 나날을 보내던 중 부모님이 호프집을 인수하게 되면서 단둘이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죠....그렇게 1주일 정도의 시간 흐른 후 사건이 발생 하게 됩니다.... 친구에게 받은 백마누님의 야동으로 인해 샘솟는 성욕을 못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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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20대 초반직업 : 대학생성격 : B형여자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1살, 사촌은 20살이었구요. 사촌이 고3일때부터 대학 진로상담을 핑계로 연락을 서로 많이 주고받았어요 그때 서로 연애상담도 해주고, 일반적인 오빠동생의 얘기를 하며 점점 친해져갔죠 사촌은 부산에 있었고, 저는 서울에 있었는데, 가끔씩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밥도 사준다며 올라오라고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서로 묘한 연애감정을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 해가 지나서 사촌이 대학교로 올라오고 점점 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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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촌여동생나이 : 31직업 : 콜센터 상담사성격 : 괘활글재주가 없어서 간략 쓸게요.오래 전 일이네요....한 10년전 쯤당시 국민은행 콜센터(역삼동) 다니던 큰고모 딸이 하루는 회사 근처로 찾아와저녁 사달라고 했네요. 물론....동생들 2명 델고 셋이 자취하던 아이라.....나이 차이도 7살이나 나는 사촌오빠로 당연히 밥을 사줬지요.1차는 삼겹살이 소주 2명.....2차로 맥주집에서 맥주 10병 정도 마시고헤어지려니 아쉽다길래....bar에 가서 양주세트 시켜서 마셨네요.술도 취하고 노래방 가자길래....새벽 1시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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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기억나는 부분부터 해볼게요.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제 터질것 같은 물건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요. 정말 심장 터질 것 같았습니다. 저 문이 열리기 전이라면 아직은.. 아직은 선을 넘기 전이니까요. 고작 10초정도 되는 시간이겠지만 영겁처럼 느껴졌습니다. 빨리 나와라와 안나왔으면 좋겠다가 머릿속에서 격렬히 싸웠습니다. 하지만 느껴지는건 느껴지는거고, 시간은 흐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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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나이 : 26직업 : 방석집성격 : 여우2004년 이맘때 쯤이니 10년 정도 전 일입니다 당시 사귀던 여친 사촌 여동생이 있었는데. 걔 남친이랑 나 포함해서 내여친 이렇게 넷이서 가끔씩 밥도 먹고 술도 같이 하며 서로 알고 지냈었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들었는데 그 여동생이 ㅅㄹㄷ ㅂㅅㅈ에서 일하다가 손님으로 알게된 남친이라더군요 그 여동생이 딱히 이쁜건 아닌데 왠지 색기가 좔좔 흐르는 스탈에다가 같이 있으면 진한농담도 곧잘 해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속으론 정말 꼴릿한 생각 많이 했죠 ㅋㅋ 물론 여친때메 전혀 내색 않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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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영학이라는 나쁜놈이 아내를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매매 시켜서 자살하게 하고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 있었잖아요? 그 이영학 사건보면 딱 떠오르는 인간 말종이 어렸을때 친구 오빠중에 있었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떨리는데 그 인간도 이영학처럼 자기 동생한테 집으로 친구 데려오라고 시키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다가 친해지면 본색을 드러내는식이었어요. 아예 약먹여서 의식없게 만드는 이영학에 비해 낫지않나 생각할지 몰라도 그 오빠가 진짜 짐승같은게 친여동생을 친구인 제가 보는 앞에서...어휴 정말........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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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왔다고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쓰러질듯이 서있더라기사아자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원래 밤되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난 여자…